삼성전자는 LCD TV의 광원 역할을 하는 후면 광판을 CCFL(형광등의 일종)에서 LED로 교체,전력 소모량을 40% 이상 줄였다. 회사 관계자는 "CCFL TV를 LED 제품으로 바꾸면 소나무 196그루를 심는 효과가 난다"고 설명했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