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의 최대주주인 엘앤에스플래닝은 3일 10만220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 보유주식수가 370만8700주(지분율 18.59%)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