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종혁이 3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평행이론'(감독 권호영, 제작 CJ엔터테인먼트(주))의 언론시사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평행이론'은 30년 전 일가족이 살해 당한 인물과 같은 삶을 반복하게 된다는 평행이론에 휘말렸음을 알게된 한 사내가 16일 뒤로 예견된 자신과 딸의 죽음을 막기 위해 평행이론의 비밀을 파헤치는 스릴러다.

이날 시사회에는 연기자 지진희와 이종혁, 윤세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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