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47)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10년 만의 정규 월드투어를 위해 이날 입국한 휘트니 휴스턴은 6·7 양일 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Ⅷ-휘트니 휴스턴 첫 내한공연’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팬들에게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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