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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 코스닥 급상승, 510 안착..외국인·기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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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가 확대되며 코스닥 시장이 사흘째 상승에 성공, 510선을 넘어섰다. 최근 단기 낙폭이 지나쳤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금속, 제약, IT부품 관련주들이 상승을 이끌었다. 3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0.63포인트(2.11%) 오른 515.32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1.52% 오른 512.34로 출발한 뒤 장중 흔들림없이 510선을 지켜내는 등 꾸준한 오름세를 보였다. 모처럼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나타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이 218억원을 사들여 이틀째 순매수를 이어갔고 기관은 50억원 순매수를 보이며 9거래일만에 매수로 돌아섰다. 최근 단기 급락했던 조선기자재 등 금속 업종이 반발매수로 급등세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단조업체인 태웅의 강세를 비롯해 현진소재, 용현BM, 케이에스피, 성광벤드 등이 크게 올랐다. 조선기자재 관련주는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에 외국인 매수와 프로그램 매수가 겹쳐지며 급등세를 보인것으로 분석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CJ인터넷이 게임개발사 '씨드나인' 인수 소식으로 강세를 보였고, KH바텍과 셀트리온은 수익 호전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닥 종목의 시장상황과 실적이 올 하반기에나 좋아질 것이라며 낙폭이 컸던 테마주들이 당분간 급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여 중장기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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