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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당국, "은행, CEO 후계자 양성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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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당국이 시중은행들에 은행장과 임원 등 경영진의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은행들에 내려 보낸 '은행권 성과보상체계 모범규준'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은행에 요구했습니다. 이는 능력 있고 전문성 있는 임원 후보를 미리 육성해 신임 경영진 인선 때 인물난을 겪지 않도록 하고 은행장의 독선적인 임원 인사를 제어하자는 취지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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