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미국발(發) 훈풍에 힘입어 1600선을 회복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8.35포인트(1.15%) 오른 1614.16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1억원, 7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62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