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적의 투자업체 피터벡&파트너(Peter Beck & Partner)는 3일 보유중인 아이스테이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행사한 뒤, 아이스테이션 주식 1125만144주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피터벡&파트너의 지분 보유비율은 기존 23.85%에서 13.04%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