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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는 주식투자로 부자가 된 10명을 엄선해 공통점을 조사하였다. 결과는 많은 독서와 과거에 대한 성찰, 물욕에 대한 절제력, 사고의 단순화 등 4가지 특징을 갖고 있었다는 결론이 나왔고 대만의 ‘상업주간’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내용은 주식 책에서도 제일 먼저 나올 정도로 당연한 이야기이며 그만큼 기본에 충실해야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한국에서도 기본에 충실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슈퍼개미 ‘복재성’씨이다.

닉네임 ‘증권천황’으로 더 유명한 그는 소액투자로 성공하여 슈퍼개미로 올라섰으며 한때 전문가로 활동해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섰던 사람이다.

현재는 증권계 생활에 회의를 느낀 뒤 고액의 연봉을 포기하고 은퇴하면서 다시 재야로 돌아가 3년 전부터 개인투자자들을 돕겠다며 다음과 네이버에 공동으로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라는 주식카페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그는 카페를 통하여 ‘나 자신도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편법이 아닌 정도의 길을 걸었기 때문에 성공하였고 무엇보다 원칙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누구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 며 회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기본의 충실함을 일깨워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손실로 힘들어 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카페에 매일 무료로 실시간 종목을 추천하여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그의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 하루에도 수 백명의 사람들이 그를 찾아 카페에 가입하고 있다.

또한 종목추천 시 매수가, 매도가, 손절가를 정확하게 지정해주면서 높은 적중률을 보이다보니 현재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다음 카페에만 회원수 19만명이 가입한 것을 보면 얼마나 큰 관심사인지 알 수 있다.

그의 무료추천종목은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http://cafe.daum.net/redstock10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최근 관심종목으로 대아티아이, 보성파워텍, 케이디씨, 우리기술, 퓨비트, 퍼스텍, KDS, 파루, 유비케어, 미래나노텍 등을 제시했는데 시장이 고점을 돌파하기 이전까지 무리한 베팅은 가급적이면 피할 것을 당부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증권천황카페( http://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