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 너무 빠졌나 '반등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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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모처럼 반등에 나서고 있다.
4일 오전 10시10분 현재 NHN은 전날대비 7000원(4.20%) 상승한 17만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UBS, DSK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통한 매수주문이 몰리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NHN은 지난달 26일부터 8거래일 동안 하락, 보합을 반복하는 등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날은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하는 모습이다.
한화증권은 이날 NHN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 지속으로 밸류에이션(주가수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경기 회복 과정에서 광고 시장 확대와 국내 최대 인터넷 광고 업체로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4일 오전 10시10분 현재 NHN은 전날대비 7000원(4.20%) 상승한 17만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UBS, DSK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통한 매수주문이 몰리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NHN은 지난달 26일부터 8거래일 동안 하락, 보합을 반복하는 등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날은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하는 모습이다.
한화증권은 이날 NHN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 지속으로 밸류에이션(주가수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경기 회복 과정에서 광고 시장 확대와 국내 최대 인터넷 광고 업체로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