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관학교의 저평가 재료주들이 확실하게 부각되는 하루였습니다. 분석서 및 골드급등주들 가운데 상종가를 치는 종목들도 대단하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만 높은 수익을 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문가님들의 전략대로 따라 가겠습니다.”

그 어떤 수익률에 관련된 미사어구도 회원들의 평가보다 정확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의 자유게시판 및 이용후기를 살펴보면, 널뛰기 장세를 보이고 있는 우리증시 현황과는 정반대의 양상을 띠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저평가, 바닥권, 수익성, 대형재료를 갖춘 진주 같은 종목들을 압축․추천하는 골드급등주 및 증권사관학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분석서에서 제공한 종목들이 높은 시세를 분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증권사관학교에서 10년 동안 고집스럽게 강조한 바 있는 10가지 급등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종목들로 마련된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도 이 같은 성과에 일조해 투자자들의 수익률을 견인하고 있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은 이와 관련해 “고수를 가르치는 고수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인정받은 공신력 있는 재야고수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명품종목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확실하게 분석된 압축종목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철저하게 제시하는 데 앞으로도 소홀함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소장은 또한 연초랠리를 주도할 종목에 집중해야 하는 지금과 같은 시점에서 10년 동안 강조해 온 바닥권 저평가 대형재료주 패턴에 완벽하게 만족하는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수익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는 가치와 재료, 수급이 조화를 이뤄 폭발적인 상승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되는 종목들을 압축 발굴․추천해 현재 높은 수익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아이리버(110%), 넥실리온(230%), KEC(120%), 네오엠텔(170%)과 같은 종목을 선사,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 향상에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 같은 대시세 대장정 프로젝트는 지난 해 42종목 연속수익으로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집중시킨 바 있으며, 회원 수 35만 명의 국내 최대 주식 카페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및 증권사관학교 회원들의 계좌수익을 통해 검증 받은 파워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다.

파워프로그램의 선두에는 활동 초기부터 상승 종목의 정확한 예측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슈퍼개미’ 장진영 증권사관학교 소장을 비롯하여 차별화된 매매기법을 통해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제시하기로 유명한 국내 최고 증권 전문가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수를 가르치는 고수가 선정하는 명품종목은 출발부터 다르다”는 증권사관학교는 “각종 권모술수가 난무한 주식시장에서 10년의 전통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검증된 수익률과 회원들의 깊은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토론실 및 이용후기 게시판을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 보유종목 현황, 증권사관학교 서비스의 질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는 이 뿐만 아니라 직장인 투자자들의 수익률 제고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는 실시간문자1종목, 핵심블루칩주, 중장기대박주, 종목대응동영상, 시황동영상, 종목진단 등을 운영․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서비스 또한 수년간 주식고수들을 양성하면서 만들어진 증권사관학교만의 노하우를 통해 완성된 것으로 실전매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라고 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현재 증권사관학교에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는 관심주로는 대아티아이, 현대차, 에스에너지, 삼성물산, 셀트리온, 아로마소프트, 다날, 유비케어, LG전자, 하이닉스, POSCO, 한전기술 등으로 재무 분석과 기술 분석을 확인하고 매매포지션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위한 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