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노래는 다음에' 입력2010.02.04 11:50 수정2010.02.04 13: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윤하가 4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여자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고등학교 자퇴 6년만에 받은 명예졸업장을 들어보이고 있다.윤하는 2004년 연예활동과 학업을 동시에 하기 힘들다는 판단 아래 휘경여고를 자퇴했고, 2007년 고졸 검정고시를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에 진학했다.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주 1작품은 韓 작품"…넷플릭스가 한국을 사랑한 이유 강성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VP가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을 전했다.강 VP는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코리아'에서 "한국 콘텐츠는 지난해 52주 동... 2 추성훈, 야노시호 몰래 자택 공개 그 후…"내가 나가 줄까 하더라" '사랑이 아빠'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의 허락을 득하지 못하고 유튜브에 자택을 공개했다가 부부싸움을 했다고 털어놨다.지난 3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추성훈은 ... 3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나영석 PD, 넷플릭스 온다 복서 매니 파퀴아오가 '피지컬:100' 시리즈를 잇는 '피지컬:아시아'에 출연하고, 나영석 PD의 예능이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여진다.유기환 넷플릭스 예능 담당 디렉터는 4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