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4일 작년 영업이익이 301억원으로 전년대비 1480.8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726억7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3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억31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