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장해서 자리에 앉는 윤하' 입력2010.02.04 13:51 수정2010.02.04 1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등학교 자퇴 6년만에 명예졸업장을 받은 가수 윤하가 4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여자고등학교 졸업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윤하는 2004년 연예활동과 학업을 동시에 하기 힘들다는 판단 아래 휘경여고를 자퇴했고, 2007년 고졸 검정고시를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에 진학했다.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D보다 더 번다고'…前 빅뱅 승리, 출소 후 근황 전해졌다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출소 후 근황이 또 포착됐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승리의 근황이 담긴 영상이 공유됐다.영상 속 승리는 해외 한 전시장에서 투자자들과 미팅을 하고 있다. 정장을 차... 2 [포토] 키, '부드러운 눈빛~' 그룹 샤이니 키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키, '멋진 모습으로 하트~' 그룹 샤이니 키가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