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하, '애국가 부를때도 열심히' 입력2010.02.04 15:11 수정2010.02.04 15: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여자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고등학교 자퇴 6년만에 명예졸업장을 받은 가수 윤하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윤하는 2004년 연예활동과 학업을 동시에 하기 힘들다는 판단 아래 휘경여고를 자퇴했고, 2007년 고졸 검정고시를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에 진학했다.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래미 어워드' 2월 3일 Mnet 독점 생중계…비욘세 11개 부문 후보 '제67회 그래미 어워드'가 음악전문채널 Mnet을 통해 생중계된다.31일 Mnet은 "오는 2월 3일 오전 9시 55분 '제67회 그래미 어워드'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2 '한일 보이그룹' 카자그루, 싱글 발매로 2025년 활동 포문 소니뮤직재팬과 소니뮤직코리아의 합작 보이그룹 카자그루(KJRGL)가 2025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카자그루는 지난 29일 일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제너레이션 클라우드(Genera... 3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 "저 결혼합니다"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37·류세라)가 결혼한다.세라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저 결혼한다"고 운을 뗀 그는 "예비신랑은 일반인이라 많은 관심이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