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는 4일 작년 영업이익이 109억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954억2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4.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20억29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