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세 번째)과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은 4일 업무 약정을 맺고 연 1회 이상 해외에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