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B 독립 최선"…버냉키 의장 재임 선서 입력2010.02.04 17:58 수정2010.02.05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오른쪽)이 3일 도널드 콘 부의장 앞에서 부인 안나 버냉키 여사(가운데)가 지켜보는 가운데 재임 선서를 하고 있다. 그는 재임 연설에서 미 의회의 FRB 규제 움직임을 의식한 듯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특히 강조했다. 또 금융위기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카자흐 보건장관 "추락 여객기 72명 탑승·6명 생존" [속보] 카자흐 보건장관 "추락 여객기 72명 탑승·6명 생존"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승객 67명·승무원 5명 탑승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승객 67명·승무원 5명 탑승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속보] 카자흐 추락 여객기, 아제르바이잔 소속…탑승객 일부 생존 러시아 매체 타스는 아제르바이잔 항공 소속 여객기가 카자흐스탄 악타우 근처에서 추락했다고 25일 전했다.이 여객기는 바쿠에서 출발해 그로즈니로 가던 항공편이었으며, 카자흐스탄 현지 당국자에 따르면 일부 생존자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