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前 회장 부부, 호암 추모 음악회 참석 입력2010.02.04 21:50 수정2010.02.05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과 부인 홍라희 여사가 4일 저녁 고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탄생 100주년 음악회가 열린 서울 호암아트홀에 들어서고 있다. 음악회에는 삼성,한솔,CJ,신세계 등 범 삼성가(家) 임직원 550명이 참석했고 성악가 조수미씨,바이올린 연주가 김지연씨,피아노 연주가 김영호씨,부천필하모닉 등이 공연을 맡았다./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맥도날드, 재생 페트로 만든 컵과 뚜껑·친환경 종이 패키지…내년 모든 소재 100% 재활용한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외 기업들의 친환경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내년까지 매장... 2 새로, 소주 고유의 맛 살린 '제로 슈거 소주'…투명 병에 도자기 곡선미와 세로형 홈 디자인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 9월 첫선을 보인 ‘새로’는 기존 소주 제품과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소주다.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다.새로는 한국의 멋과 아... 3 카누 바리스타, 50년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캡슐커피 13종…집·사무실에서 입맛따라 즐겨요 집이나 회사에서 간편하게 캡슐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동서식품은 소비자에게 최상의 커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인 ‘카누 바리스타’를 선보였다.지난해 2월 동서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