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證, "종금과 합병으로 2012년 순익 1200억 달성" 입력2010.02.05 11:29 수정2010.02.05 11: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메리츠증권은 5일 메리츠종합금융과의 합병후 2010년 회계연도의 당기순이익으로 782억원을 제시했다. 또한 2011년 당기순이익은 1012억원, 2012년에는 1200억원이라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올證 2대주주 "경영 쇄신 먼저…주주제안 않기로" 2 다올證, 2년 연속 적자…부동산PF 부실 여파 3 대미 무역흑자 큰 韓·日·대만…관세 위협 다가오자 亞증시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