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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공원서 성추행하다 기념사진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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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성추행범의 모습이 기념사진에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에서 한 여성이 성추행을 당하는 모습이 기념사진에 찍혔다"고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성추행을 당한 여성은 "딸과 함께 탄 놀이기구의 불이 꺼지자 한 남성이 내 가슴을 만졌고 너무 놀라 그의 손을 뿌리쳤다"고 말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성추행이 1명에 그친 것이 아니라 2명에 의해 이뤄졌다는 것이다.

    당시 동행한 딸은 "뒷자리에 앉은 남자도 웃으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려 했다"며 "그들은 일행이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이 여성은 놀이기구에서 내리자마자 디즈니랜드 관계자에게 항의하며 경찰을 불렀지만 성추행범들이 사라진 뒤라 손을 쓸 수 없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성추행 당시 모습이 우연히 기념사진에 기록돼 현지 경찰은 이를 토대로 남성 2명을 쫓고 있다.

    디즈니랜드 관계자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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