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어학원 도산…한국 유학생 250여명 피해 입력2010.02.05 17:05 수정2010.02.06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주의 유명 어학원 'GEOS'의 도산으로 한국 어학연수자 250여명이 학업중단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5일 시드니 피트스트리트 웨슬리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피해구제 설명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한마디에…덴마크, 방위비 '3조 투입' 깜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천명한 가운데 덴마크가 북극에 3조원 규모의 방위비를 투입하기로 했다.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로엘스 룬드 포울센 덴마크 국방부 장... 2 '한국 세탁기' 또 언급한 트럼프…'관세 부과' 방침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지난 임기 때 한국산 세탁기에 50% 관세를 부과한 일을 재차 언급하면서 관세 부과 방침에 대해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의 자신의 골프클럽... 3 "코카콜라, 마음 놓고 마셨는데…" 점검 결과에 '발칵' 코카콜라가 유럽에서 높은 농도의 염소산염이 함유된 자사 음료 제품들에 대해 대규모 리콜을 명령했다.27일(현지시간) AFP통신과 BBC방송 등 외신들에 따르면 코카콜라 벨기에 법인은 벨기에와 네덜란드, 영국,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