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MGK 지분 매각 협의 중" 입력2010.02.05 17:34 수정2010.02.05 17: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하는 5일 '카자흐스탄 광구개발 사업 사실상 중단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보유 중인 MGK 지분의 일부 혹은 전부 매각과 관련해 여러 업체와 협의 중"이라며 "하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드디어 그가 돌아왔다"…네이버 개미들 '환호' 터진 이유 [종목+] 2 "딥시크 덕에 줍줍"…서학개미들, 1.5조 앞다퉈 사들인 종목 3 고용은 괜찮았는데…트럼프 “모든 나라 상호관세”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