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MGK 지분 매각 협의 중" 입력2010.02.05 17:34 수정2010.02.05 17: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하는 5일 '카자흐스탄 광구개발 사업 사실상 중단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보유 중인 MGK 지분의 일부 혹은 전부 매각과 관련해 여러 업체와 협의 중"이라며 "하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이크론 실적 실망감에…삼성전자 2%↓·SK하이닉스 5%↓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미국의 마이크론이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 가이던스(목표치)를 제시하며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매파적 금리인하... 2 [속보] 원달러 환율 17.5원 오른 1453원 개장 [속보] 원/달러 환율 17.5원 오른 1453원 개장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삼양식품, 장기 성장성 뚜렷하다…목표가 72만→85만"-DS DS투자증권은 19일 삼양식품에 대해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이 시장 평균과 국내외 경쟁사를 계속해서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72만원에서 85만원으로 18%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