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슈프리마, 부진한 실적 '목표가↓'-삼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은 8일 슈프리마에 대해 부진한 지난 4분기 실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만1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매수' 의견은 유지.

    슈프리마의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1.2% 증가한 8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4.3% 감소한 21억원이라고 잠정집계했다.

    이 증권사 공태현 연구원은 "슈프리마는 환율 하락에 따른 원가 상승과 지문인식 모듈 부문의 단가 인하, 그리고 공공부문 수주 지연 등으로 실적이 부진했다"고 전했다.

    또한 "2010년 환율 인하 압력에 따른 마진 감소 가능성이 있고 지문인식 모듈의 가격 경쟁 심화에 따른 추가적인 단가 인하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슈프리마의 2010년과 2011년 EPS(주당순이익)를 각각 20.8%, 21.4% 하향조정했다.

    그는 다만 "해외 공공시장에서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경쟁사대비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여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능하다"며 '매수' 이유를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신고가 찍고, 13거래일만 하락마감

      코스피가 새해 들어선 뒤 13거래일만에 하락마감했다. 4900선도 내줬다. 하지만 장중엔 52주 신고가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외국인·기관의 차익실현과 개인의 순매수가 힘겨루기를 하면서 지수가 롤러코스터...

    2. 2

      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 ETF, 수익률 50% 돌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중국 인공지능(AI) 및 테크 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약 8개월 만에 수익률 50%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3. 3

      "삼전·하닉, 이제 떨어질 때도 됐다"…반도체 인버스 ETN도 나온다

      그동안 코스피 강세장을 이끌어온 반도체주의 하락 가능성에 베팅하는 금융상품이 등장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장기간 시장을 주도해온 만큼 조만간 조정이 있을 수 있다는 인식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