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은 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95.7% 증가한 10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9.0%와 1062.7% 늘어난 1673억원과 7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