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자산재평가 차액 534억 발생 입력2010.02.08 11:20 수정2010.02.08 11: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일동제약은 8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본사 건물과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총 534억여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6.4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돈 좀 벌어보자" 연초에 화색 돌던 개미들…'울상'인 까닭 2 상장 앞둔 와이즈넛 "AI 에이전트 선도·글로벌 진출 목표" 3 “우리도 있다”…‘바이오 업계 CES’ JPM 딛고 바이오株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