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8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본사 건물과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총 534억여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6.4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