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은 8일 지난 4분기 영업손실이 39억원을 기록,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91% 성장한 74억9300만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