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방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한국선주협회 회장 · 대한해운 회장)은 '2010 교통물류 해양산업 경제인 합동 신년인사회'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을 8일 무료 급식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부산 밥퍼 나눔공동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