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세무사 최소 630명 선발 입력2010.02.08 17:55 수정2010.02.09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은 올해 치르는 제47회 세무사 자격시험의 최소 합격 인원을 지난해와 같은 630명으로 결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모든 과목이 40점 이상(100점 만점)이고 전 과목 평균이 60점 이상이면 합격자가 된다. 만약 이 기준에 630명이 미달할 경우 전 과목 평균 60점 미만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채우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코오롱그룹과 협력…모빌리티 소재 경쟁력 강화 현대자동차·기아가 코오롱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현대차·기아는 3일 경기 화성시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코오롱그룹의 자회사인 코오롱스페... 2 "기껏 일본 좋은 일만 시켰다"…설 임시공휴일 '참담한 결과' "국내 여행지 비용이 너무 비싸요. 연휴도 긴 데 내 돈 쓰고 마음 편히 해외 다녀올래요."최장 9일에 달하는 '황금 설 연휴'에 해외로 떠난 여행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나... 3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월경 기간 불편함 완화하는 '온찜질팩' 출시 깨끗한나라의 생리대 브랜드 디어스킨이 신제품 ‘디어스킨 온찜질팩’을 출시했다고 3일 발표했다. 여성 페미닌 케어 라인업을 확장하기 위해 내놓은 이 제품은 월경 기간 여성들의 온열 케어를 위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