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 롯데칠성 대표는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버클리스위트에서 이만의 환경부 장관,엄홍우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 및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롯데칠성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자연생태계 보전 활동'등에 대해 2년간 3억5000만원을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