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는 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1억3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0억3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0.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2억2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