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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타이어, 프로야구단 히어로즈와 스폰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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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타이어가 서울연고의 프로야구단 ‘히어로즈’와 메인스폰서를 전격 체결했다. 넥센타이어는 2년간 히어로즈 구단에 메인스폰서 자격으로 활동하게 되며 구단의 공식 이름을 ‘넥센히어로즈’ 로 명칭하게 된다. 넥센타이어 측은 “이번 스폰서십 계약으로 TV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 ‘NEXEN’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려 연간 1500억원 이상의 광고 및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넥센히어로즈’는 유니폼과 모자, 헬멧 등에 넥센타이어의 기업명과 로고를 부착 착용하게 되며, 모든 미디어매체들 또한 ‘넥센히 어로즈’를 공식 사용하게 된다. 넥센타이어는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한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넥센타이어를 더욱 친숙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가고자 이번 계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두 회사간 메인스폰서 계약체결로 히어로즈를 포함한 8개 전 구단의 대기업스폰서십이 완성돼 국내 프로야구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현재 국내 프로야구단은 KIA, SK, LG, 삼성, 롯데, 두산, 한화 등 7개 대기업이 구단을 운영중이다. 이번 ‘넥센히어로즈’ 탄생으로 8개 구 단의 기업스폰서십이 완성됐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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