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기술 보호무역이 확산되는 추세에 대응해 민관합동으로 '기술보호무역 선제 대응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9일 발표했다.

한국무역협회를 기술보호무역 연구기관으로 지정해 국제 동향을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하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