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B&Co는 9일 지난해 영업소실 39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92억원으로 10.4%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94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