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노당 사무총장 체포영장 발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 하드디스크 유출 지시 혐의
    전교조 · 전공노 조합원의 정치활동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9일 컴퓨터 하드디스크 유출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 등)로 오병윤 민노당 사무총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신병 확보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오 사무총장은 지난 4~7일 경찰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KT 인터넷데이터센터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할 때 서버 관리업체 S사 직원으로부터 전교조 · 전공노 조합원들의 당직자 투표 여부를 보여주는 자료가 담긴 하드디스크 두 개를 전달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게 증거인멸을 직접 지시한 민노당 관계자가 2~3명 더 있을 것으로 보고,이들의 신원을 확인한 뒤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법무법인 태평양, 국제조세투자센터 출범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21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법무법인 태평양, 국제조세투자센터 출범법무법인 태평양은 '국제조세·투자센터(KITIC, Korea International Tax & Investment Center)'를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조세, 투자구조, 규제대응 등 크로스보더(국경 간) 업무 전 과정에 대해 통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구다. 국제조세 권위자인 김명준 고문(전 서울지방국세청장)과 이경근 고문(전 법무법인 율촌 조세자문부문장)이 공동 센터장을 맡는다. 태평양 조세그룹의 유철형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와 장성두 변호사(36기), 김태균·이은홍 회계사, 김용수·송병호 세무사, 조민경 외국변호사, 제레미 에버렛 외국회계사 등 전문 인력도 대거 합류한다.김명준·이경근 공동 센터장은 "성공적인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나침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2. 2

      "한 아이가 따라 한 영상에"…이수지, 매년 소아병동 찾았다

      개그우먼 이수지가 중증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수지는 지금은 세상을 떠난 한 환아가 자신의 개그를 따라 하는 영상을 보게 된 것을 계기로, 꾸준히 병원을 찾아 아이들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수지는 지난 20일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병원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중증 희귀 난치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들을 돕는 심리 정서·교육 프로그램과 사별 가족 돌봄 등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세브란스병원과 이수지의 인연은 한 소아암 환아에서 시작됐다. 항암치료를 받던 한 소아암 환아의 보호자는 아이가 이수지의 개그를 따라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에 이수지 측에 보냈다. 영상을 본 이수지는 장난감을 준비해 병원을 직접 찾아 환아를 만났다.이런 마음으로 이수지는 2024년 크리스마스부터 세브란스병원 소아암 병동을 꾸준히 찾았다. 영상을 보냈던 환아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지만, 이수지는 아픈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 본인이 할 수 있는 봉사라고 생각해 주기적으로 병원을 찾게 됐다고 한다.병동을 방문한 이수지는 세브란스 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빛담아이'와 함께 아이들을 한 명씩 만나 사진을 찍고 선물을 전하며, 병동에 잠시나마 웃음을 더했다.빛담아이는 '생명의 빛을 가득 담은 아이'라는 의미로, 중증 희귀 난치 질환을 앓는 소아·청소년 환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 대상으로 통합 케어를 지원하는 완화의료팀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미술·놀이·음악치료사, 성직자 등으로 이

    3. 3

      돌고래유괴단, 어도어 '10억 배상 불복'…'뉴진스 뮤비' 갈등ing

      그룹 뉴진스의 '디토'·'ETA' 등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 측이 어도어를 상대로 패소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돌고래유괴단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3부(부장판사 이규영)에 항소장을 제출했다.앞서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62부(재판장 이현석 부장판사)는 어도어가 신 감독과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사건에서 "돌고래유괴단은 어도어에 10억원과 이에 대한 연 12%의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신 감독을 상대로 청구한 1억원 상당의 명예훼손 관련 손해배상 청구는 기각했다.어도어와 돌고래유괴단의 갈등은 돌고래유괴단이 2024년 8월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 컷(감독판) 영상을 어도어의 서면 동의 없이 자체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면서 불거졌다. 신 감독은 "어도어가 관련 영상물 삭제를 요구했다"며 자신이 운영하던 비공식 팬덤 채널에 게시한 뉴진스 영상도 삭제했다. 이 과정에서 뉴진스 팬들이 어도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졌다.어도어는 "'ETA' 디렉터스 컷 영상에 대해서만 게시 중단을 요청했을 뿐, 뉴진스에 관련된 모든 영상의 삭제 혹은 업로드 중지를 요구한 사실이 없다"며 "신 감독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이 과정에서 신 감독은 '(디렉터스 컷) 무단 공개'라고 언급한 어도어 입장문이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했다. 어도어는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회사에 소유권이 있는 뉴진스 영상을 무단으로 공개한 것은 불법"이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돌고래유괴단 측은 전날 재판부에 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