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 4Q 영업익 34억…전년比 114%↑ 입력2010.02.10 16:18 수정2010.02.10 16: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리콤은 10일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14% 급증한 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7% 성장한 24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50% 늘어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