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일기' 정수정 "G컵 큰가슴이 고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악녀일기 시즌4'의 정수정이 큰 가슴때문에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
18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이하 철퍼덕 하우스) 녹화 현장에서 정수정은 자신의 속옷 사이즈가 '70G컵'이라고 밝혔다.
이 사이즈의 속옷은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어 외국에서 속옷을 구매하거나 맞춤형을 주문해야한다.
글래머스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를 갖고 있는 정수정은 MC 정선희 이경실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철퍼덕 하우스'는 황당하고 기막힌 사연을 가진 여자들의 모임 '기사녀' 코너와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여자를 초대하는 '억사녀' 코너로 이뤄져 있다.
정수정은 가슴이 커서 기막힌 사연을 가진 3명의 게스트 중 한명으로 출연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8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이하 철퍼덕 하우스) 녹화 현장에서 정수정은 자신의 속옷 사이즈가 '70G컵'이라고 밝혔다.
이 사이즈의 속옷은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어 외국에서 속옷을 구매하거나 맞춤형을 주문해야한다.
글래머스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를 갖고 있는 정수정은 MC 정선희 이경실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철퍼덕 하우스'는 황당하고 기막힌 사연을 가진 여자들의 모임 '기사녀' 코너와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여자를 초대하는 '억사녀' 코너로 이뤄져 있다.
정수정은 가슴이 커서 기막힌 사연을 가진 3명의 게스트 중 한명으로 출연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