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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자영업 로드쇼] 자영업 전국로드쇼, 3월 15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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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이달 19일까지 신청해야
    한국경제신문과 중소기업청이 공동 주최하는 '2010년 찾아가는 창업 · 자영업 무료 컨설팅 전국 로드쇼'가 3월1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2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오는 19일까지 행사본부(02-360-4004)로 신청하면 된다. 본사는 사전 답사를 통해 12개 대상 지역을 선정,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기청과 본사가 컨설팅 및 상담 등 행사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부담하며 해당 지자체는 지역 내 개최 장소와 홍보 등 행정 편의만 지원하면 된다.

    각 지자체의 소상공인,자영업자,재래시장 상인들은 행사본부나 지자체 및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에 행사 전날까지 컨설팅을 신청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30여명의 '자영업 현장 컨설팅지원단'이 무료로 컨설팅을 실시한다.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세미나와 무료 창업 상담 등도 열린다.

    컨설팅 지원단은 지방의 점포를 직접 방문해 △고객만족도 개선 △판매기법 향상을 통한 매출 증대 방안 △업종별 마케팅 전략 △메뉴 및 디스플레이 개선 △패션 코디 등의 대안을 제시한다. 또 창업 세미나에서는 창업시 주의점,유망 아이템,소자본 창업 상담,창업 전략 등을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도 실시한다.

    최재희 지원단장은 "점포를 비울 수 없어 전문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받지 못하는 지방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해 경영 혁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영업 무료 현장 컨설팅을 통해 경영난을 겪는 지역 상인에게 도움을 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기청과 한경은 지난해에도 상 · 하반기 두 차례 전국 20개 도시에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해 자영 상인들과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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