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동발전 논의 협의회 출범 입력2010.02.10 14:33 수정2010.02.11 09: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인천 경기지역의 공동 발전을 논의하는 단체인 '수도권광역유관기관협의회'가 출범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0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등 31개 기관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산업지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수도권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치원 학예회서 '부부' 연기한 남녀…20년 뒤 '영화 같은 일' 2 여기저기서 '콜록콜록'…'독감 유행'에 주말 아침부터 병원 오픈런 3 경호차장 "대통령 경호로 한시도 자리 못 비워"…경찰 소환 불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