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은 11일 계열사 조비가 씨티은행에서 차입한 25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325억원으로 자기자본의 23.5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