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29억 LCD 제조설비 공급계약 입력2010.02.11 10:45 수정2010.02.11 1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성엘에스티는 중국 BOE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러지(HEFEI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社와 29억16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는 2008년 매출액의 4.2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5일까지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돈 벌려면 지금 사야"…딥시크 관련주 '고공행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최근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2 [마켓PRO] ‘트럼프 관세 폭탄’ 속 피난처로 주목받는 증권株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피난처로 떠오른 증권株&... 3 "전기차 100% 관세"…캐나다 전직 장관 발언에 테슬라 급락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전 캐나다 재무장관이 미국이 자국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경우 테슬라 전기차에 100% 보복 관세를 물려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테슬라 주가가 5% 이상 급락했다.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