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치명적 섹시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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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인 간미연은 라이선스 매거진 '스터프'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간미연은 티셔츠 한장만 걸치고 쇄골뼈를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는가 하면 핫팬츠와 탑을 입은 뒤 골반뼈가 드러나는 모습의 수위높은 장면들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간미연의 소속사 측은 11일 "간미연이 그 동안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치명적인 섹시한 모습으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며 "눈빛 하나만으로 어떤 누구보다도 남다른 그녀만이 섹시함을 드러내 관계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고 전했다.
한편, 간미연은 새 앨범을 준비중이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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