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희망찾기는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연초 강하게 시세를 분출했던 테마 종목들의 조정폭이 깊어지고 있다. 하지만 조정은 끝나기 마련이고 미리 준비하고 있던 투자자들은 다시금 절호의 찬스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바로 현 시점이 그러하다.

이에 필자는 1800여개의 종목을 다 뒤지며, 조정이 끝난 후의 대반격을 선봉 할 최고의 종목을 추천코자 한다. 올 초 IT테마를 선봉하며 향후 시장을 주도할 2010년 최고의 종목이라 자신한다.

동사는 정부정책의 최대 수혜자이면서 동시에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스마트폰 통신사업시장을 선도해 나갈 회사다. 특히 국내시장 규모로만 향후 2년간 2조 5천억원에 달하는 클라우딩컴퓨팅 사업을 가능케 하는 원천기술을 가진 회사이기도 하다.

이미 SK텔레콤의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에 플랫폼 서비스 구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 통신사의 양대 산맥인 KT와도 4G 무선 인터넷관련 솔루션 제공과 플랫폼 구축을 협의하고 있다.

향후 시장은 방송통신과 서비스산업의 융합, 방송통신분야 광고, 콘텐츠 시장 육성 등이 화두로 떠오를 것이다. 특히 지상파 3DTV 시험방송과 와이브로, LTE 핵심기술의 병행 개발은 동사의 가치를 더욱 더 빛나게 해줄 토대를 마련해 줄 것이다.

많은 투자가들은 인터넷 사업의 소액결재 시스템 사업을 기반으로 코스닥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발전한 다날의 성공신화를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동사가 양대 통신사들과 함께 이루어 낼 통신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지금까지 그 어떤 기업이 이룩한 성과보다도 파괴력과 발전성이 클 것임을 자부한다.

기존 통신사에 단순히 하나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거나 혹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파괴력과 발전성에 있어서 굳이 호들갑을 떨어야 할 만한 재료가 아니다. 동사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유저들과 콘텐츠 업체들 간의 거래에 있어서 일정부분의 수익을 나누어 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 수익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쉽게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것이다.

모든 것이 백일하에 밝혀졌을 때는 투자의 가치가 없는 법!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접근하는 자만이 투자의 성과를 가져갈 수 있는 것으로 최근의 주가하락은 동 종목을 헐값에 매수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설날 이후 몇 가지 계약 건이 발표되면 동사는 다시금 날개를 달고 비상하게 될 것으로 그 전에 현구간 시장이 기회를 주고 있는 현시점을 집중공략해보길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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