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11일 운영자금 9억9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82만5000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200원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2월26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