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창투는 수익성제고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자회사 효정개발 주식 276만주를 30억원 규모로 처분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후 보유주식은 184만주(지분 40%)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