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은 1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41억9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09억4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8억8800만원으로 23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