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토마토쇼핑센터 사업 부분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 가오쇼핑(가칭)을 신설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1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