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는 1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9억9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5.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00억3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억2500만원으로 7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