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마감됐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5원(0.3%) 내린 1156.8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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