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하이테크, 임시주총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피소 입력2010.02.11 15:38 수정2010.02.11 15: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비전하이테크는 배기준씨 외 1명이 임시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대전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비전하이테크 측은 "변호인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흥행 돌풍 일으킨 '중증외상센터'…주지훈 소속사 주가도 '들썩' 2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3 '이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